뮤지컬, 연극 206

220319 하데스타운 대구 (박강현 강홍석 김환희 김선영 지현준)

와버렸다 대구^^ 오늘 캐스트는 박강현 강홍석 김선영 김환희 지현준 조아조아~ 이제.. 본진... 되셨으니까... 앞에서도 한장..ㅎㅎ 오늘 자리는 OP 3열 왼통에 가까운 중블자리 ㅎㅎ 시야는 대충 요정도~ 가리는거 없이 잘 보였으나 목은 조금 아팠다.. 예전에 op 왼블1열 갔을땐 그렇게 목 아픈줄 모르겠던데 이번엔 좀 아팠다ㅠㅠ 대구 하데스타운 MD 키링 사려고 했는데 키링이 품절이었다.. 마그넷을 살말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다 내꺼랑 친구꺼 스뎅컵 두개랑 뱃지 종류별로 하나씩! 도저히 뱃지 고를수가 없었다... 못생긴듯 이뻐.. 스덴컵도 열어보았는데 뚜껑있는지 몰라서 놀랬다 생각보다 고퀄~~ 집에가져와서 식용유로 닦았는데 연마제 많이 나온다ㅜㅜ 다들 꼭 닦아서 쓰시길.. 지방공연을 오래해서 그런가 ..

박강현/인터뷰 모음 (광화문연가, 킹키부츠, 웃는남자)

1. [Pair Play 인터뷰] 생의 끝자락에서 부르는 ‘광화문연가’, 젊은 명우 박강현·허도영 [Pair Play 인터뷰] 생의 끝자락에서 부르는 ‘광화문연가’, 젊은 명우 박강현·허도영 “누구나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행동을 할 때가 있잖아요. 젊은 명우는 정확하게 ‘이불킥’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굉장히 부끄러웠던 시기의 청춘이에요. 그러면서 인생이란 걸 배워가죠... www.viva100.com 2. [B사이드]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고삐 풀린(?) 동갑내기 박강현·허도영의 “우린 같은 계열” 그리고 서로에게 제안하는 클로징 멘트! [B사이드]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고삐 풀린(?) 동갑내기 박강현·허도영의 “우린 같은 계열” “은근히 비슷한 구석이 많아요.”부리부리한 이목구비와 오밀조밀한 눈코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