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이벤트로 만원 할인쿠폰이 생겨서 급 주문한 모둠회 ㅋㅋ 회는 언제나 맛잇다.. •야상해 너무 그리웠던 야상해 어향가지ㅠㅠ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문닫으셨던거 같은데 연거 확인하자마자 가서 어향가지랑 맥주부터 주문 먹다가 급하게 찍은 만두.. 둘이서 다먹었다는 점.. ^^ 사진보니까 또 맥주랑 마시고 싶다ㅜㅜ 야상해 갓다가 집가긴 아쉬워서 눈앞에 보이는 술집에 갔다. 야자수 스틱 귀엽다.. 과일안주라서 시켯는데 복숭아라서 못먹고 치즈만 주워먹었다.. 복숭아 알러지 죽어 •고가빈 커리 거의 패스트 푸드 수준으로 빨리나왔던 커리.. 맛있게 잘먹었다. 귀여운 스티커도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어서 챙겼다 •보안여관 길 걷다가 전시중인 보안 여관에 들어가봤다 창밖으로 가을이 완연했다 •아키비스트 나랑 친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