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가 손떼주는거부터 모모따 세번에 웃는거 까지! 모모따~ 또다른 보정 모모따~ 또또다른 보정 모모따~^^ 까꿍~ 유 때만해도 애교하고 부끄러워하는 것까지가 애교의 한 세트였는데 이제는 완전 애교 장인이 됐다. 이거 넘 귀여워ㅋㅋㅋㅋㅋㅋ기억은 가물가물한데 태일이 살이 잘 늘어 난다고 태용이가 잡아보는데그냥 아~ 하고 웃어 넘기는거..ㅠㅠ 애교의 시작 방콕처음 태일이 애교는 양 속 볼 콕콕 찌르는 거였다. 위에서 말했던.. 애교하고 현타오는 태일...ㅋㅋㅋㅋ 이때도.. 포즈는 한결같지만 이제 여유로워졌어끝나고 미소까지 짓구ㅠㅠ 진짜 이제는 연예인 다됐나봐..애교해도 부끄러워하는 것도 없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