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Life in Bangkok

세상에서 제일 청순하게 음료 마시는 태일

이거 약간 태일이 습관같은데 물마실때 약간 머금고 천천히 마시는 것 같다.

물마시고 나서 땡그란 눈이 너무 귀여워.. 

쥐똥고추먹고 매워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맵다고 요란법석 떠는게 아니라 조용히 눈만 딱 커지는게 좋음..

태일이 슬펐어..

태일이 울컥했어..

이 때말고는 태일이 우는 모습을 본적은 없는데 

먼 훗날에 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

가끔 태일이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을 때가 많은데 아마 99.9 프로의 확률로 따라 울 것 같다..ㅜㅜ..

> 나 감동 받았어...< 라니

감정에 솔직한 사람

한동안 탐라에서 태일이 갈발 소취소취를 외쳤는데 이 때 헤어스타일 정말 잘 어울렸던 듯

동생들이 놀려도 눈감고 웃으면서 노래하는 태일이 어떻게 안사랑할 수 있겠어

잘생긴애 옆에 잘생긴 애

신나서 재잘재잘

빤짝빤짝 효과 없어도 얼굴 반짝반짝 빛나는거 어떻게 생각해..

마지막은 잘생긴 태일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