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 state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텐데 이야기 중~ 그다음 태일이 형 ​​ ​ 태일 : 행복해야 할 텐데 ​​ ​​​​​​​​​​​​​​​​​​​​​​​​​​​​​​​​​​​​​​​​​​​​​​​​​​​​​​​​​​​​​​​​​​​​​​​​​​​​​​​​​​​​​​​​​​​​​​​​​​​​​​​​​​​​​​​​​​​​​​​​​​​​ 태일 : 2018년 행복해야 할 텐데 - ​​​​ 마크 마음이 넘 예쁘고 바라보는 태일이도 너무 예쁘다 마크~ 긍정 마크 - ​ 태일 : 2018년 행복해야 할 텐데 ​​​ 태일 : 계속 하고 싶어요 ​​ 태일 : 진짜 행복하고 싶어요 2018년에 ​​​ 태일이형 안행복해? 태일 : 아니 행복한데 더.. - 그리고 생각난 2017년 소원 ​ 태일 : 저의 2017년 소원은, 팬분들 저희 멤버들 모두 건강..

↑ 여기요 ↓

내문서에 태일이 그림 폴더가 있어서 올려본다.. 달팽이 웃는 얼굴? 이거 뭐였지 피카츄였나 모르겠어 이거 뭐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포도 동물...? 강아지? 고양이? 사람? 예전에 다 알았는데 까먹었다.. 꽃!^^ㅎㅎ 돌고래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복숭아였나? 멈머 고양이 고양이2 야자수 이것도 야자수? 치어리딩! 나에게 다음 팬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나 그려달라고 해볼까.. (상처받겠지....)

오늘도 아침 여섯시에 맞춘 알람에 깨고 다시 눕고 십분뒤에 다시깨고 눕고 이거를 6시 50분까지 반복했다. 더 이상은 안된다하고 씻으러 화장실에 갔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가기가 싫었다. 늦게 잔 탓일까. 지금 다니는 학원은 출석율을 80프로 이상으로 유지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결석 한 적이 없다. 물론 지각도. 그래도 내가가진 기회를 쓴다 생각하고 다시 침실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주말동안 많이 쉬었는데. 오히려 많이 쉬고 늦게자서 그런걸까, 거의 열한시가 다되어서 눈이 떠졌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건 핸드폰의 알림들을 확인하는것. 비단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트위터에 들어갔더니 이게 왠걸 인스타 라이브라니. 태일이 나오는 인스타 라이브 이번이 처음 아닌가? 예전이라면 실시간으로 달리지 못한거에 원통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