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이어..트? 15

4월 식단 및 도시락

요즘은 다이어트보다는 유지하는 삶을 살고 있다 더 빼야하는데.. 유지 하는것만으로도 고달프다 방울토마토+올리브+가지 구워서 바질페스토비벼 먹었다. 냉파스타로 먹으려고 했으나.. 데워먹었다 ㅋㅋ 집에 강된장 소스가 있길래 끓여먹을꺼 하다 귀찮아서.. 덮밥처럼 먹었다 이건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게 땡겨서 불막창이랑 김치볶음밥 초음으로 오버나잇 오트밀 해먹어봤는데 난 못먹겠다.. 차라리 현미밥을 먹을래.. 시판 카레에 소고기 휘뚜루 마뚜루 볶아서 같이 먹기 이정도면 다이어트 식단은 아닌듯.. 다시 찾아온 샐러드 밀프랩 닭가슴살이랑 먹고 닭가슴살 스테이크랑 먹고 빵+귀리우유랑 먹기 아이스크림이 진짜 먹고 싶을때 있는데 최대한 덜어서 조금만 먹으려고 한다 소고기 구워서 샐러드랑! 맥주는 무조건 하이트 제..

3월 식단

요새 식단을 잘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올려보는 식단ㅎㅎ 삼겹살에 비빔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양배추랑 오이 왕창 넣어서 같이 먹었다 쿠팡에서 선드라이 토마토를 샀는데 넘 맛있다 샐러드랑 같이 먹기 연두두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보고 만들었는데 엄청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밥대용 진정한 딸기케이크^^ 진짜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칼로리를 최소할 방법을 궁리해서 곤약 떡으로 대신했는데 별로였다.. 곤약이랑은 안맞나봐.. 이거보니 김치찌개 먹고 싶네.. 아마 새벽에 배는 고프고 배달음식 먹기는 싫어서 급 만들어먹은 샌드위치 마트에서 매운 순대 삿는데 기름 너무 많고 별로 였다.. 확실히 3월이라 그런지 메뉴에 딸기가 많다 떡볶이 재료가 남아서 한번 더 해먹었나보다.. 그냥 나만의 커리부어스트 잇메이트..

1월 식단 및 도시락

샐러드 밀프랩 점점 샐러드 밀프랩에 적응되가고 있는 것 같다. 도시락 준비하는데 있어서 예전보다 훨씬 시간이 절약되는 것 같다. 기본은 녹색채소에 파프리카,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올리브. 가끔씩 추가하는건 양파 슬라이스. 단백질은 닭가슴살 스테이크, 탄수화물은 올리브 치아바타랑 현미밥. 아 그리고 식물성요거트 사먹어 봤느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근데 좀 달아서 탈락 다음 밀프랩은 야채+토마토+파프리카+모짜렐라. 가끔 올리브나 루꼴라 추가해서 먹기. 오리고기 세일하길래 사왔는데 냉동하기 싫어서 거의 매일... 먹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랑 먹으면 존맛~진짜 매운거 먹고 싶은날 불닭 매운거 작은거 하나 사와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속이 너무 매워서 후회함. 맨날 샐러드 같은거 먹다 보니 조금만 맵거나 사먹는 음..

12월 식단 및 도시락

샐러드 밀프랩 원래는 매끼 다양하게 먹자 주의였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것도 귀찮아져서 야채는 한번에 씻어놓고 단백질 재료만 조금씩 바꿔서 먹고 있다. 기본은 채소믹스, 오이, 루꼴라, 방울토마토, 보코치니. 드레싱은 왠만하면 안뿌리거나 올리브 오일정도. 단백질은 보니까 닭가슴살이랑 돼지고기, 두부 유부초밥 등을 챙겨먹었다. 샐러드에 현미밥, 계란후라이, 미역국. 미역국도 닭가슴살로 끓였네..ㅋㅋㅋㅋ 박막례 할머니 오징어볶음 주문한것. 소면 대신 현미밥이랑 먹었다. 양배추 쪄서 쌈싸먹으면 존맛 이날 소면이랑 먹었구나..ㅋㅋㅋ 이날 먹은 샐러드는 유러피안 야채에 오렌지랑 아보카도 올려서. 사실 채소믹스가 싸서 사먹지만 유러피안 야채가 야들야들하고 맛있다..ㅠㅠ 전자렌지로 단호박쪄서 으깨고 우유 넣어서 데워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