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뜨고 미친듯이 가서 샀던 태일이 해찬이부채. 실제로 들고다니진 못했다. 부채는 NCT U 부채가 예쁘고 오래 들다보니까 왠지 정들어서 그것만 들고 다녔다. 덕분에 소방차 부채는 깨끗하게 집에 모셔져있다. 사진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저 착장의 굿즈가 별로 없어서 그냥 만족하기로 했다. 저 열쇠 귀걸이 너무 좋은데.
굿즈뜨고 미친듯이 가서 샀던 태일이 해찬이부채. 실제로 들고다니진 못했다. 부채는 NCT U 부채가 예쁘고 오래 들다보니까 왠지 정들어서 그것만 들고 다녔다. 덕분에 소방차 부채는 깨끗하게 집에 모셔져있다. 사진이 조금 아쉽기는 한데, 저 착장의 굿즈가 별로 없어서 그냥 만족하기로 했다. 저 열쇠 귀걸이 너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