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월일상

Sunshine state. 2023. 3. 4. 13:44

3월 되서야 올리는 1월의 시작
일상글이라곤했으나 얼굴나온사진들은 다 빼다보니 음식글이 되었다

만짱 오픈하신 우쥬라윤지
기대 가득안고 왔으나 문들 닫았다..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꼬막비빔밥이랑 애호박 찌개
꼬막비빔밥은 별로였는데 애호박 찌개는 맛있었다
재료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볼까

참치 쌈장 만들어서 항정살 아스파라거스 구워서 쌈 싸먹었다.
집에서 밥도 자주 해먹어야하는데 쉽지않다

샐러드는 밥으로 먹으면 역하고, 곁들임 음식으로 먹으면 너무 맛있다.
이 샐러드는 곁들임 용이라 딸기 듬뿍 채소는 조금 넣엇다

마트에서 사온 나베 키트로 만든 나베
집에 재료 많을때는 직접 만들어 먹는데 귀찮을땐 키트가 편하다

이 사진 보니 조만간 아보카도 사서 도시락을 좀 싸야겟다

옛날에는 칼국수 싫어했는데
전분기때문에 찐득한 김치칼국수가 좋아졌다

김치 떡볶이!
왤케 빨간 음식이 많지..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유자 소주랑 호로록

생선구이집가서 같이 시킨 두루치기
생선 사진은 없네 그게 맛있었는데
두루치기는 비추

탑클라우드
메인요리+뷔페였는데 메인요리도 다 괜찮고 뷔페 음식들도 많진 않았는데 괜찮았다

텐동~~ 텐동집은 가는 집마다 구성이 달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맛이 있다.
이집은 버섯이 맛있었다.
그리고 가지 튀긴게 너무 좋다
이래선 다이어트 불가다

설날엔 만두지~~~~~

설지난 쩌리 음식들이랑 카레비벼먹기

선물받은 키링
흑토끼의 해 동안 잘부탁한다 토끼야

수제 맥주집인데 피자가 너무 맛잇었다ㅠㅠ
무슨 디아블로 피자였나... 흔치 않은 맛이라서 좋았다
매콤한데 뭔가 이국적인맛+꽈리고추까지

피자랑 파스타 사주고 동생한테 뜯어먹었다 ㅎㅎ
봄이 가기전에.. 근데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1인 김치찌개 맛잇쥬.. 관극하고 혼자 찌개 먹구 일하러 갔다

그리고 최근 푹빠진 피자헛 팬피자
너무 맛있어 어떡하지
피자 아래 바삭하게 구운게 미친놈
땡겨요로 시키면 할인도 엄청 크다
옛날엔 치킨>>> 피자파였는데
요새는 피자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