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Gif
NCT U 뉴스세끼 (2)
Sunshine state.
2017. 11. 12. 13:14
알바생 태일
더블트러블 여러번 갔지만 저런 알바생 없었는데..
그래도 태일이 흔적이라도 느껴보겠다고 갔던 더블트러블.
치즈 진득하게 늘어나는 샌드위치 먹고 싶다..